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7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군사학과·국방기술학과 재학생 20명에게 총 2000만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교촌이 꾸준히 실천해 온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국방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생은 군사학과·국방기술학과 재학생 중 소정의 절차를 거쳐 20명을 선발했다. 1인당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국방을 향한 뜻을 품고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의 여정에 작은 힘이 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