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오만 교육부(Ministry of Education, Sultanate of Oman) 대표단을 맞이하고, 한국형 AI 교육 솔루션을 소개하며 중동 에듀테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15년간 한국 공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며 초등학교 95% 이상이 사용하는 디지털 교육 플랫폼 '아이스크림S(i-Scream S)' △각국 교육과정에 맞춰 콘텐츠를 자동 분류·생성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에듀테크 수업 플랫폼 '루미티치(LumiTeach)' △학생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AI 디지털교육자료(AIDT)' △교사의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교육 맞춤형 AI 솔루션 '아이쌤지피티(issamGPT)' △유아 교사를 위한 AI 업무 지원 서비스 '킨더보드(Kinderboard)' △디지털 드로잉과 AI 심리 분석을 결합한 미술 교육 서비스 '아트봉봉(Art BonBon)' 등을 소개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 측은 “오만 교육부가 디지털 교육 플랫폼 운영 경험과 AI 기반 수업 지원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특히 교육 데이터 활용, 교사 업무 경감,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AI 교육 콘텐츠의 품질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며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기대원 아이스크림미디어 해외사업실 이사는 “이번 오만 교육부 대표단 방문은 한국형 AI 교육 모델이 중동 시장에서 갖는 잠재력을 직접 확인한 기회였다”며 “오만 교육부 및 정부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서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