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IT 기업 대상 160억·340억 규모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연이어 수주
고성능 서버 공급으로 AI·빅데이터 연산 지원… 비즈니스 구조 재편 가속

정보기술(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 황봉남)이 약 51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서버 및 IT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국내 주요 IT 기업들과의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체결 건으로, 계약은 각각 약 160억 원, 340억 원에 달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장비는 최대 수백 개의 코어 연산 능력을 지원하는 최상위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가상화 환경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최적화되어 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빅데이터와 AI 연산을 지연 없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프라 환경 구축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환경의 유연한 시스템 확장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정보공학은 연이은 대규모 수주를 통해 고성능 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시장 내 급증하고 있는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AI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 재편과 수익성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정보공학 유용석 대표이사는 “이번 510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은 당사의 IT 인프라 공급 역량과 시장 내 탄탄한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안정적인 하드웨어 공급과 선진화된 기술 지원을 이어가며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