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관해 다양한 소방·응급의료 분야를 체험하며 전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소방안전산업의 최신 기술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전문 행사로, 소방·응급의료 분야의 최신 산업 동향 공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국제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다양한 소방·응급의료 관련 기관 및 산업체 부스를 방문해 최신 구급장비와 응급처치 시스템, 재난 대응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며 전문적인 응급구조사로서의 역량 강화를 다짐했다.
국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진도 학생들과 함께 박람회 현장을 참관하며 소방·응급의료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미 학과장은 “이론 중심 수업에서 나아가 실제 현장과 연계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더욱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민호 전임교수는 “학생들이 최신 소방·응급의료 분야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 연계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응급의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