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덕여자대학교는 화장품학전공과 이미인이 2017년부터 이어온 밀착 협력을 통해 미래 K-뷰티를 이끌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미인은 지난 2006년 설립된 화장품 ODM 전문기업으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K-뷰티의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급변하는 산업 현장에 발맞춰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제 연구 현장의 정교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 총 3명의 학생이 장학생 선발과 동시에 채용을 확정짓는 결실을 봤다. 지난해도 산학장학생을 선발하고 채용했다.

이번 장학생 채용 대상은 전공 학술 동아리인 '동인 블랜어스'에서 뛰어난 가능성을 입증한 장새봄, 정윤, 박세연 학생이다.
선발된 3인의 학생에게는 각 12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이들은 올 하반기 이미인 기술연구원의 정식 연구원으로 임용되어 현업에 합류한다. 대학의 교육과 산업 현장의 간극을 좁힌 혁신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받는다.
동덕여대 화장품학전공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 연구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무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