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대서 AI 체험관 운영…지역 AX 생태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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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부산대학교에서 주최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AI·가상현실 체험전'에 참여해 인공지능(AI) 체험 및 디지털 인재 양성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KT는 AX 체험존과 ESG 체험존으로 구성된 'AI 스테이션'을 선보인다. 학생과 시민들은 AI와 가상현실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AX 체험존에서는 AI 스타디움과 AI 이강인, AI 교육 '콴다'와 AI 스튜디오 등을 선보인다. ESG 체험존에서는 딥페이크 체험, 가짜뉴스 판별 체험, 디지털 시민 유형검사, AI 난청검사 등을 운영한다.

KT는 디지털 인재 장학생 및 AICE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부산대학교 학생들과 부산 지역 디지털 인재 장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유일 국가공인 AI 자격 시험인 AICE를 중심으로 지역 내 AI 역량 확산 방향도 공유한다.

성원제 KT Enterprise부문 동부법인고객본부장은 “KT의 AX 플랫폼 컴퍼니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AX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주민이 AI 기술을 쉽게 체험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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