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전날 급반등에 이어 장 초반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53포인트(0.74%) 오른 7873.12에 개장했다. 장중 한때 하락 전환하는 등 7800선 안팎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가 이어진 가운데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투자심리를 일부 지지했다. 다만 협상 불확실성은 여전해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04포인트(3.62%) 오른 1146.10을 기록 중이다.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오전 9시 33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150선물은 전일 종가 대비 6.12%, 코스닥150지수는 5.53% 상승해 발동 기준을 충족했다. 올해 코스닥시장 사이드카 발동은 11번째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