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이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생애 첫 입금 고객에게 비트코인과 피자 세트 등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빗썸은 오는 31일까지 입금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피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한 뒤 기간 내 5만원 이상을 순입금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데이의 상징성을 활용해 신규 고객의 첫 입금 경험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벤트 참여 조건을 충족한 고객 전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이 지급된다. 입금 규모에 따른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순입금액 상위 2026명에게는 도미노피자 '그릴드패티 치즈버거 피자' 라지(L)와 핫윙, 콜라로 구성된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최상위 10명에게는 누적 거래금액 1억원까지 적용되는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무료 혜택은 지급일로부터 30일간 유지된다.
순입금액은 이벤트 기간 발생한 총 입금액에서 출금액을 차감해 산정한다. 가상자산 입출금은 입출금 완료 당시 시세를 기준으로 가치를 계산하며, 회원 간 내부 이동은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혜택 지급 시점인 6월 5일까지 잔고와 순위를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혜택은 마케팅 수신 동의가 필요하다. 비트코인 지급 수량은 지급일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지급받은 코인은 30일 이내 1회 이상 거래 실적이 있어야 하며, 지급 30일 경과 후 출금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가상자산이 일상 속에서 가치를 증명하고 실생활에 각인된 상징적인 날”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고객들에게 빗썸에서의 첫 입금 경험과 함께 피자데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2010년 5월 22일 미국 플로리다의 한 투자자가 비트코인 1만개로 피자 두 판을 구매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비트코인이 실물 거래에 처음 사용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