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굿 체인지' 캠페인 전개…업무·고객경험 혁신 여정 공개

SK텔레콤은 뉴스룸을 통해 인공지능전환(AX)과 고객 가치혁신(CX) 과정 속 다양한 변화 모습을 기록하는 '굿 체인지(Good Change)' 캠페인을 9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4월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6개월 기념 타운홀 미팅에서 강조한 AX를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과 CX를 통한 고객 신뢰 회복 메시지를 실천 사례로 증명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담은 '인사이트(Insight)'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을 조명하는 '메이커스(Makers)'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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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정재헌 SKT CEO가 경기도 포천시 관인노인대학에서 어르신 고객의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사이트 시리즈에서는 AI 전문가와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전환과 고객 신뢰 회복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AX 분야에서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AI 전략과 기업 변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한다. CX 분야에서는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해 고객 신뢰 회복의 의미와 방향성을 제시한다.

메이커스 시리즈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AX와 CX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과 프로젝트 이야기를 소개한다. 기업 전략 차원의 선언이 실제 업무 방식과 고객 접점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성원과 현장 중심의 스토리로 기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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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뉴스룸 Good Change 캠페인 로고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는 고객이 직접 변화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고객이 SKT에 기대하는 변화와 개선 아이디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경험과 목소리를 직접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AI 활용 사례 공모전도 진행해 AI로 일상의 변화를 경험한 고객 사례를 모집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굿 체인지는 완성된 결과보다 변화의 과정 자체에 주목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 혁신과 AI 전환의 다양한 순간들을 지속 기록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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