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은 지난 15~16일 강원도 양양군 기사문 해변과 남애리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리테일이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연중 전개하는 '바다숨 프로젝트' 일환이다. 현장에는 강윤석 GS리테일 경영지원본부장과 강원도 지역 GS25 임직원, 해양 비정부기구(NGO) 단체 등 39명이 참여했다.
15일에는 GS리테일 임직원과 해양 NGO '오션'이 기사문 해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16일에는 '팀부스터' '클리빙코리아' '동해바다지기' '블루버블다이브' '씨피알' 등 NGO 다이버들이 남애리 일대 해역에서 폐어구 등을 수거하고 해양 오염 현황 데이터를 수집했다.
'바다숨 프로젝트'는 GS리테일이 2025년부터 시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이다. 해양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수중 생태계 정화와 모니터링을 통해 해양 생물 서식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GS리테일은 이번 활동을 브이로그 형태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