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했다.
갤럭시 버디5는 삼성전자의 갤럭시A17 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돼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기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블루, 그레이 세 가지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52만8000원이다.
갤럭시 버디5는 169.1mm(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가 적용된 5000만 화소 고해상도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마이크로 SD 슬롯(최대 2TB), IP54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선택권을 넓히는 중저가 단말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승 LG유플러스 디바이스·Seg담당은 “갤럭시 버디5는 합리적 가격으로 AI 기능을 제공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OIS가 적용된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