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는 코미디'다!…'코미디게임'이 불러온 '특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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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소그룹

레크리에이션 코미디 쇼 '코미디게임'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 중이다.

윤소그룹의 '코미디게임'이 지난달 18일 서울 홍대 케이팝스테이지에서 론칭했다. 관객들이 무대 위 개그를 앉아서 보기만 하는 기존의 코미디 공연 방식을 탈피, 출연진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면서 신선한 웃음과 경쟁이 주는 긴장감, 푸짐한 선물까지 가져갈 수 있는 공연이다.

'코미디게임'은 윤형빈, 김지호, 이종훈이 이끄는데, KBS2 '개그콘서트'는 물론 케이팝스테이지의 전신인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부터 함께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어떤 즉흥 상황이 펼쳐져도 흔들림 없는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개그맨들의 애드리브, 즉흥 진행이 더해지며 매회 다른 매력의 공연 분위기가 찾아온다. 출연진과 사진 촬영 및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코미디게임'을 찾는 이유다.

윤형빈은 "'코미디게임'은 단순히 보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 모두가 직접 플레이어가 돼 함께 완성하는 공연"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아이들,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웃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