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키즈 베이커리 브랜드 '키키오븐' 출시

삼립은 온라인 전용 키즈 베이커리 브랜드 '키키오븐'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제품 성분과 크기, 패키지 등을 유아동 맞춤형으로 설계했다. 특히 우유식빵과 우유모닝롤 제품에는 저당 설계를 적용했고 칼슘 함유 등 영양 요소도 고려했다. 또한 아이 1회 섭취량에 맞춘 소용량 패키지를 도입해 적당한 양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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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제품은 국내산 1A등급 우유를 사용한 '순수한 우유 시리즈'다. 순수한 우유파운드와 순수한 우유식빵, 순수한 우유모닝롤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우리쌀과 두유를 활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순수한 우리쌀 두유도넛'도 선보인다.

제품은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패키지에는 동물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를 적용해 아이들이 보다 친숙하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디자인 요소도 반영했다.

삼립 관계자는 “키키오븐은 바쁜 가정에서 아이 간식을 준비하는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영양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베이커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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