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비산동 개소식에 시민·당원 1500여명 참석
위례과천선·박달스마트시티 등 핵심 현안 완성 강조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는 지난 9일 동안구 비산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전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 슬로건을 '안양의 완성, 믿으니까 최대호'로 정하고, 민선 기간 추진해 온 주요 현안의 마무리와 도시 성장동력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행사에는 강득구·이재정·민병덕 국회의원 등 안양지역 민주당 의원들과 이학영 국회 부의장이 참석했다. 안양지역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당원, 지지자 등 1500명이 함께했다.
최 후보는 5대 대표 공약으로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중심 4차 산업혁명 거점 조성 △만안구 원도심 개발을 통한 스마트 복합도시 완성 △동안구 신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거가치 상승 △녹색정원도시 완성과 탄소중립 실천 △전통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부흥 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역점 사업을 마무리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양의 토대를 만들겠다”며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하는 것이 안양 재도약의 기본 토대인 만큼 실력과 결과로 검증된 후보가 선택돼야 한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