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이 8일 단 하루 동안 '스페셜원데이'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서울 목동에 위치한 행복한백화점은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1999년 문을 연 이후 소비자와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가정의 달과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원데이 한정 특가를 비롯해 효도 선물 상품전, 경매 이벤트 등이 열리며, 입점 중소기업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어버이날을 기념한 시니어 모델 패션쇼도 열린다. 이번 패션쇼는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하는 행사로, 행복한백화점 입점 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고 무대에 설 예정이다. 시니어 모델들의 가족과 지인도 초청해 동행축제와 중소기업 브랜드 신상품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이태식 대표이사는 “이번 주말을 끝으로 올해 첫 동행축제가 마무리된다”며 “많은 국민이 행사에 동참해 중동 전쟁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돼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한백화점 스페셜원데이를 비롯해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