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학교는 지난달 30일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학생 대표들과 함께하는 제5회 한성대학교 타운홀 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구성원 참여 및 소통을 위한 열린 총장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창원 총장, 장명희 교학부총장,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 등 대학 본부 주요 보직자와 정윤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자치기구 대표 등 총 3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중심 행정 실현과 대학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학사 및 수업 △학생 복지 △글로벌 교육 △기타 건의 사항 등 총 4개 분야 12개의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원격수업 품질 개선을 위한 실태점검 간담회 도입, 고시반 수용 정원 확대, 단과대학 기자재 대여 시스템 개선, 어학연수 장학금 현실화 등 학생들의 학업 및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타운홀 미팅은 학생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한성대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지 한성대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학 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이 대학과 학생이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매 학기 정기적으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구성원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고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