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파이낸셜이 자사의 선불카드 플랫폼 '모빌카드' 앱 내에서 디지털자산 '월렛 서비스'를 오픈했다.
헥토월렛원과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모빌카드 앱 내에서 디지털자산 월렛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동했다. 고객은 모빌카드 메인 화면의 전용 배너를 통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헥토월렛원의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 '오하이월렛'으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월렛 서비스 내에서 본인이 보유한 디지털자산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는 본인 인증, 고객확인(KYC), 신분증 OCR 인증, 계좌 인증 등 단계별 절차가 적용된다.
KG파이낸셜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80만명에 달하는 모빌카드 회원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 월렛 서비스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한 첫 단추”라며 “제도적 환경과 사업 여건을 고려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