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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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금리를 4월 30일부터 인상한다.

이번 금리 조정으로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3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7%로, 6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8%로, 12개월 만기 금리는 연 2.8%에서 3.0%(세전)로 구간별로 0.2-~0.3%p씩 오른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다. 가입 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로 나뉘어 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가입일에 예치 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바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상 정기예금이 만기나 약정된 시점에 이자를 지급하는 것과 달리,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자금을 좀 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고객은 먼저 받은 이자를 생활자금으로 활용하거나, 다른 금융상품에 재투자하는 등 자금 계획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상은 고객에게 보다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고객의 자금 운용 수요와 시장 환경을 두루 살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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