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플랫폼 팬트리가 진행 중인 'Comp Season3'의 2라운드 투표가 종료되며 파이널 진출자 5인이 확정됐다. 이번 2라운드 투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총 12명의 참가 크리에이터 가운데 상위 5명이 최종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파이널에 오른 크리에이터는 밤비, 초영잉, 슬이, 설돌, 세인이다.
투표 과정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순위가 수시로 뒤바뀌는 접전 속에서 특히 1위 자리는 초 단위로 변동될 만큼 긴장감이 높았고, 최종적으로 밤비가 1만8042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의 투표 결과를 통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되며, 1위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승자는 팬트리 대표 크리에이터로 선정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와 서울 강남 일대 전광판에 소개되는 기회도 얻게 된다.
대회 종료를 기념하는 파티는 오는 5월 7일 열릴 예정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팬트리는 이번 시즌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콘텐츠 경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