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올해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이규섭 하얀이치과 원장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25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2012년 양 기관이 제정한 이 상은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이 원장은 개원 이후 가족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 진료 봉사를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성애노인요양원 무료 의치 제작 △중증장애인 시설 '한몸' 및 '성모의 마을' 정기 진료 △외국인 노동자 진료소 지원 활동을 펼쳤다.
최근 의료 분야 사회공헌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지속적인 현장 봉사 중심으로 평가받는 추세 속에서, 이 원장 장기적인 활동이 부합했다는 평가다.
한편, 상을 주관한 부채표 가송재단은 의학·약학 분야 학술 지원 및 장학 사업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