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부터 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까지 국가별 맞춤 상담 시스템 구축
회원 보호 중심 운영과 투명한 계약 구조로 국제결혼 시장 신뢰도 확대

효기국제결혼(HG Int'l Marriage)이 'TMS 어워드 신규 입회 부문 TOP50'에 선정됐다.
전국결혼상담사업자연맹과 TMS는 일정 기간 동안의 신규 입회 실적과 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우수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결혼 시장은 단순한 회원 연결을 넘어 상담 체계의 안정성, 계약의 투명성, 회원 보호 시스템을 중요하게 보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신뢰 기반의 운영 시스템을 갖춘 업체가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효기국제결혼은 일본 국제회원소개를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중국, 라오스,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미얀마 등 총 11개국 이상의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각 국가별 문화와 결혼 제도, 가족관, 생활 방식은 크게 다르지만 상담 체계와 회원 보호 기준은 동일한 원칙 아래 운영된다. 특히 일본은 안정적인 국제회원소개 시스템, 베트남과 필리핀은 활발한 현지 매칭 시스템, 캄보디아와 우즈베키스탄은 체계적인 일정 관리와 사후 지원 등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계약 전 충분한 상담, 공정한 비용 구조 안내, 회원 검증 시스템, 현지 제휴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성혼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 관리 역시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효기국제결혼 관계자는 “이번 TOP50 선정은 단순한 실적 평가를 넘어 회원 중심 운영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본뿐 아니라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상담 구조를 고도화해 글로벌 국제결혼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