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2026년 창업동아리 활동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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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동아리 활동 설명회 단체사진.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은 지난 29일 창업동아리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RISE사업단 창업동아리 선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3개 동아리 팀의 네트워크 형성과 향후 활동 방향 안내를 위해 마련했다.

앞서 열린 선발 심사에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기반 보안 시스템, 로컬 브랜딩, 업사이클링 의류 제작 등 미래 산업과 지역 현안을 반영한 아이템을 보유한 21개 팀이 참가했다.

사업단은 아이템의 독창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13개 우수 팀을 선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선정 팀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지출 매뉴얼과 활동 사항 안내를 넘어 동아리 간 융합과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 팀별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 다른 전공과 기술을 가진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제품 제작 등 융복합 창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팀별 맞춤형 멘토링 등 1년 동안 진행될 세부 커리큘럼을 공유하며, 실전 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지역 우수 창업가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강연자는 실전 창업 경험과 실패 극복 과정, 창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강 이후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안내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설명회에 참여한 동아리원들은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비판과 피드백을 통해 발전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고, 금일 설명회와 특강을 통해 지원금을 잘 활용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지식재산권으로 권리화하는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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