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SW미래채움사업에서 활동할 'SW강사 양성과정 5기' 모집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에 활동할 'SW강사 양성과정 5기'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부터 운영중인 'SW미래채움' 사업은 대구 지역 내 AI·SW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문 강사를 육성하고, 정보소외 지역 및 계층을 중심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중이다. 현재 라인교육개발(대표 윤원권)이 참여하고 있다.

DIP는 지난해 SW미래채움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103명의 AI·SW 전문 강사를 양성했다. 지역 초·중·고등학생 2만168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해 AI·SW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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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사 양성 과정 대상은 청년, 경력보유여성, 퇴직자 등이며, 모집기간은 공고일로부터 다음달 11일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 내외다. SW미래채움 강사 활동 경험이 없는 신규 교육생 40명과 SW미래채움 강사 경력을 보유한 재교육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5월부터 6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신규 교육생 160시간, 재교육생 50시간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ICT·SW 기초이론과 강사 소양 교육을 비롯해 AI, 블록코딩, 데이터, 메타버스, 피지컬 컴퓨팅 등 최신 기술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 강의 역량과 교육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수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강의 시연 평가 등을 거쳐 약 80명의 SW강사를 선발·위촉, 정보소외지역 초·중등학생 및 특수청소년대상의 찾아가는 교육과 체험캠프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 강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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