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는 외국어 전문 학습 공간 대교랭귀지스퀘어에서 판매 서비스 현장에 특화된 '판매영어·판매일본어' 과정을 신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판매 서비스 직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객 응대에 필요한 실전 회화 표현과 국가별 서비스 문화 이해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상황별 응대 방식과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대교는 실제 판매 환경에 최적화된 외국어 교육 과정을 선보이게 됐다.
'판매영어'와 '판매일본어'는 고객 맞이부터 제품 안내, 결제, 교환·환불, 사후 관리까지 판매 전 과정을 단계별로 학습하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3개월 과정이다. 매장 상황을 반영한 롤플레이 중심 학습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수업은 대교랭귀지스퀘어에서 일대일 맞춤 학습으로 진행되며, 판매 외국어 교육이 필요한 현장에는 전문 교사가 방문해 수업을 운영한다. 대교는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산업군별 특화 외국어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
대교 관계자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확대되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역량에 대한 수요가 커져 이번 과정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실전 중심의 외국어 교육 커리큘럼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