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어린이날 특별행사 '과학관에서 재밌게 노는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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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어린이날 특별행사 '과학관에서 재밌게 노는 날!'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26 어린이날 특별행사-과학관에서 재밌게 노는 날!'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날 주간을 기념해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3일간 상설전시관(본관·어린이과학관·인공지능관)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어린이날 당일에는 본관과 어린이과학관을 중심으로 공연·체험·이벤트 등 3개 분야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과학과 마술, 풍선아트를 결합한 벌룬 아티스트 공연 '와우! 풍선아트 쇼'를 펼친다. 오후 2시에 시작하는 이번 공연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무인 발권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본관에서는 동물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사탕을 받을 수 있는 '동물친구와 사진 찍고 선물받자!'를 운영하며 어린이과학관에서는 얼굴에 다양한 색상의 그림을 그려주는 '웃음 한가득!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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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어린이날 특별행사 진행 모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본관에서 '알록달록 여름 컬러링 썬캡 만들기', 어린이과학관에서 '빙글빙글 봄 바람개비 만들기'를 총 6회 운영하며, 상설전시관 이용객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과학관에서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즉석사진을 촬영해 주는 '어린이날 우리가족 기념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과학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행사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선물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도 운영해 온·오프라인에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본관 2층 상설전시관에서는 숨겨진 단서를 찾아 퀴즈를 해결하는 '코드명 0505 : 사라진 과학보물을 찾아라'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2회 개최하며 회차당 30명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현승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선임연구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고,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히 3일간의 무료 개관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과학관에서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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