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가 움직인다…집안일 대신하는 AI 로봇 조명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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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bySyncere)
램프가 움직인다…집안일 대신하는 AI 로봇 조명 등장

물건을 집어 집안일을 도와주는 신개념 로봇 스탠드 조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신시어(Syncere)가 개발한 루미(Lume)는 평소에는 일반 플로어 스탠드처럼 사용되지만 필요할 경우 침대 정리와 빨래 접기, 베개 정리 등 간단한 집안일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불·의류 등 천 소재 작업과 기본적인 물건 정리를 지원하며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특히 주변 환경을 인식해 작업 공간이 확보된 상태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됐고, 가정 환경을 고려해 움직임 속도도 안정적으로 제어됩니다. 가격은 1대 기준 약 220만 원대, 2대 구성은 약 360만 원대로 현재 예약 주문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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