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엑스붐 락'과 '미니'를 출시했다.
높이와 폭이 10㎝·두께가 5㎝ 미만·무게가 300g 미만인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로, LG전자 공식 온라인몰과 온라인 총판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엑스붐 락은 야외 활동에 특화된 제품으로, 미국 국방성 '밀리터리 스탠다드 테스트'를 통과했다. 고온운용·강우·염수분무·모래먼지·침수·진동·충격 등 7가지 항목 검사를 통과, 내구성이 높다.
엑스붐 미니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전용 스트랩으로 욕실·서재·침실 등 원하는 곳에 쉽게 걸 수 있다. 제품 하단에 홀이 있어 삼각대·스탠드(별도 구매) 거치도 가능하다.
세계적인 뮤지션인 윌아이엠의 전문적인 사운드 튜닝으로 선명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윌아이엠의 소통형 라디오 플랫폼 'FYI 라디오' 애플리케이션도 지원, 앱을 통해 라디오 진행자와 사용자 간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엑스붐 신제품은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했다. AI 사운드 프로세싱 기능을 사용하면 AI가 오디오를 분석해 장르에 맞는 사운드를 제공하고, 목소리를 알아서 분류해 최적의 품질을 지원한다. '사운드 필드 강화 모드'를 활용하면 중고역대 주파수를 강화, 야외에서도 또렷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충전시 최대 10시간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엑스붐 락 9만9000원, 미니 7만9000원이다.
오승진 LG전자 한국MS마케팅담당(상무)은 “엑스붐이 단순 오디오 기기를 넘어 생활 속 다양한 순간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이 될 수 있도록 신모델을 지속 개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