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덤 그랜드 부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윈덤 그랜드 부산은 호텔 내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더 브릿지에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중심으로 세대별 맞춤형 식음 콘텐츠와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어린이날 특선 키즈 뷔페’를 한정 운영한다. 기존 디저트 존을 확장해 ‘어린이 미식 놀이터’ 콘셉트로 구성하고,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행사 공간은 키즈 커스터마이징 존, 디저트 존, 액티비티 존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키즈 커스터마이징 존에서는 핑거푸드와 미니 메뉴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디저트 존에서는 컵케이크와 쿠키 꾸미기 체험이 가능하다. 액티비티 존에서는 솜사탕 만들기와 초콜릿 분수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런치에는 레스토랑 내부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상영 이벤트가 진행되며, 어린이 고객 대상 한정 기프트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어 5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어버이날 감사 미식 뷔페’를 선보인다. 해선 누룽지탕과 약선 도가니탕 등 보양식을 중심으로 한 시그니처 메뉴가 제공되며,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민물장어 양념구이를 즉석에서 선보여 부모 세대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식사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5월 한 달간 레스토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흑백 사진관 이벤트도 운영한다. 방문 고객에게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더 브릿지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호텔 대표 뷔페 레스토랑으로, 넓은 공간과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가족 모임과 기념일 수요를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
윈덤 그랜드 부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더 브릿지에서 다양한 미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추억을 동시에 경험하는 뜻깊은 5월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