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떼 키즈파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디스트릭트(d'strict)가 운영하는 제주 ‘아르떼 키즈파크’가 오는 5월 3일부터 특별 프로그램 ‘벌룬 페스타(Balloon Festa)’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미디어아트 공간에 컬러볼과 풍선 콘텐츠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시각과 촉각을 동시에 활용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은 주요 체험 공간 5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카트 놀이 공간은 다양한 크기의 포인트 볼이 채워진 몰입형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컬러 그라운드는 대형 컬러볼과 점핑 볼을 도입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아트 랩은 900여 개의 파스텔톤 풍선을 활용한 포토존으로 꾸며졌고, 바운스 돔과 라이브 스케치북에도 공간 특성에 맞춘 풍선 콘텐츠가 적용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된다. 5월 3일부터 10일까지는 공식 SNS 계정 팔로우와 방문 리뷰 인증 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2시에는 야외 잔디광장에서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주사위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벌룬 페스타 오픈을 기념해 연간회원권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제주 도민을 대상으로는 신분증 등 증빙 시 평일 30%, 주말 및 공휴일 20% 할인 혜택이 상시 제공된다.
디스트릭트 관계자는 "’벌룬 페스타’는 아이들이 풍선 사이를 마음껏 누비며 스스로 즐거움을 발견하고 상상력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 이벤트”라며 "이번 ‘벌룬 페스타’를 통해 아르떼 키즈파크가 기존 고객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처음 방문하는 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