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포인트형·캐시백형·애플페이 특화형으로 구성된 체크카드 3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지난 2023년 애플페이를 론칭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애플페이 리워드' 상품은 캐시백 혜택을 강화했다.
현대카드 체크(포인트형)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0.5%를 M포인트로 무제한 적립해 준다. 외식, 배달, 편의점, 대중교통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곳에서는 적립률을 10배로 높였다.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앱과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시내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해당된다.
캐시백형 체크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0.3%를 한도 없이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외식·배달·편의점·대중교통에서는 10배 높은 3%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애플페이 특화형의 경우 국내외 가맹점에서 애플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크와 신용의 기능을 모두 담은 '현대카드 하이브리드 카드' 3종도 선보인다. 평소에는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이용하고, 결제 계좌 잔고가 소진되면 자동으로 신용카드로 결제되는 상품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애플페이 론칭 후 3년 만에 선보인 애플페이 리워드 상품을 통해 1020 세대들도 애플페이를 더 편리하고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