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시스템은 조길주 대표가 정보산업 발전과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 간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표창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조 대표는 웹 표준 확산과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 동반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토마토시스템은 HTML5 기반 UI/UX 개발 솔루션인 '엑스빌더6(eXBuilder6)'를 통해 웹 표준 기반 개발 환경 확산에 앞장섰다.
엑스빌더6는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표준 UI 개발 도구로 채택됐다. 특히 액티브(Active)X·플러그인 중심의 기존 개발 환경을 웹 표준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토마토시스템은 또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겪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 목소리를 냈으며, 자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했다.
조길주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정보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