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투스코리아, 글로벌 구강진단 기술 경쟁력 입증

미국 특허 2건·일본 특허 1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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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마투스코리아〉

정량광 기반 치아우식 진단기기 및 디지털 구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마투스코리아(대표 손호정)는 미국 특허 2건과 일본 특허 1건을 연이어 등록,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미국 특허는 '구강 이미지 기반 치아 상태 관리 방법 및 단말기(US 12,605,230 B2, 2026.04.21 등록)'와 '치주질환을 포함한 구강 상태 정보 제공 방법 및 단말기(US 12,567,499 B2, 2026.03.03 등록)'로, 구강 상태를 정량화해 분석하고 이를 디지털 환경에서 시각화·관리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해당 기술은 치아 및 잇몸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환자 맞춤형 진단 및 관리가 가능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는 '치아 관리 및 상태 정보 제공 기술'과 관련된 특허(제7845718호, 2026.04.06 등록)를 확보함으로써,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주요 선진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는 향후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 및 현지 사업 확장에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스마투스코리아가 개발한 '스마투스(SmarTooth)'는 레이저 형광을 기반으로 치아우식 상태를 정량화하고, 데이터를 저장·관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다. 기존의 시진 및 X-레이 중심 진단 방식과 달리, 수치 기반 데이터 제공을 통해 진단 객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투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미국 및 일본 특허 등록은 스마투스 핵심 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AI 기반 진단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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