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토 차이나] 中 지리車 CEO 첫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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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난 지리자동차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

알렉스난 지리자동차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지리차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의 국내 전기차 판매를 앞두고 사전 점검을 위한 행보로 알려졌다.

지커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한 7X 맥스, 삼원계(NCM) 배터리를 탑재한 7X 맥스 상위 트림과 최상위 울트라 트림 등 3종의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알렉스난 CEO는 지난해 지리자동차 전기차 브랜드 지커 글로벌 판매를 총괄하는 지리자동차 인터내셔널 신임 CEO로 발탁됐다.

알렉스난 CEO는 이르면 27일 방한, 에이치모터스·아이언모터스·KCC오토·고진모터스 등 지커 4개 공식 딜러사와 7X 시리즈 출시 및 판매 전략 등을 공유한다. 이어 고진모터스 서울 강남 대치 전시장, KCC오토 서초 전시장과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등 수도권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 인프라를 둘러볼 예정이다.

방한에 앞서 2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국제 비즈니스 파트너 콘퍼런스'에서 알렉스 난 CEO는 국내 딜러사에 2030년 글로벌 판매량 650만대로 글로벌 톱5 기업으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75% 해당하는 480만대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신에너지차로 달성하겠다는 계획도 공유했다.

지커는 올해 국내에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X'를 시작으로 7X 고성능 전기차 '7X GT 등 전기차를 출시하고, 내년에는 9X·8X 등 2종의 플래그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다목적차(MPV)를 출시한할 예정이다.

베이징=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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