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는 26일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와 협업해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공간은 전북현대 홈 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스카이박스 공간을 활용한 브랜딩 룸으로 꾸려진다. 스카이박스는 경기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 관람 공간으로, 쾌적하고 독립적인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브랜딩 룸은 경기 관람과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공간으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전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된다.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블랙 앤 화이트 톤과 메탈 소재 중심의 인테리어로 공간을 구성했다. 스포츠 관람 공간에 패션·뷰티 체험 요소를 결합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협업으로 스포츠 팬과 접점을 확대하고, 패션·뷰티와 스포츠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함으로써 체험 기반 마케팅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