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어랩스는 암 치료 여정 통합 지원 플랫폼 '힐오'의 주요 기능을 고도화하고 진단, 치료, 회복으로 이어지는 이용자 정보 탐색 경험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힐오는 암 진단 직후부터 치료, 회복에 이르기까지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 밖에서 겪는 정보 공백을 해소하는 서비스다. 병원 탐색부터 치료 정보 확인, 요양병원 찾기 등 암 치료 여정 전반에 걸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고도화는 암 치료 여정 전반의 정보 탐색을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암 치료 과정을 진단, 치료, 회복 세 단계 구분하고 각 단계에 맞춰 기능을 강화했다.
진단 단계에서는 병원과 의료진 선택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고도화했다. 암 병원 정보 탐색 기능인 '명의 찾기'에 'AI 논문 요약'과 '의사 선택 가이드'를 새롭게 추가해 개인 상황에 맞는 의료진 선택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치료 단계에서는 환자가 자주 묻는 항암 부작용 관리, 일상생활 주의사항 등 진료실 밖에서 발생하는 질문에 답변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의료진 답변과 AI 답변 기능을 분리해 이용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AI 답변은 공신력 있는 의학 데이터로 학습된 모델을 적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요양병원 탐색'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일반 요양병원과 구분된 암 전문 요양병원 중심의 정보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가 최적의 회복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민경 케어랩스 대표는 “암 진단부터 치료, 회복까지 환자와 보호자가 각 시점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이용자 탐색 여정을 더욱 강화했다”며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 여정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돕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