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6] 첫째날 이모저모

○...“쌍검술에서 이름을 찾았습니다” 웃음꽃 핀 축사

2026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개막식 축사를 위해 단상에 오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 축사에 앞서 “지난 주말 쌍검술 실장으로 유명했는데, 이제 제 이름을 찾았다”며 너스레. 보도자료 오타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인물이 나타나자 개막식에 참석한 현장 관계자들도 이 실장을 알아보기도. 이 실장은 “진정한 AI 3대 강국이 되려면 R&D가 산업 현장으로 파급돼야 한다며 기술사업화 지원 강화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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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정보통신기술(ICT) 축제 '월드IT쇼 2026'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글로벌관에서 관람객들에게 기업소개를 하고 있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해외 문화와 기술 어우러진 이색 풍경

베트남 등 해외 기업들이 참여한 공동관에서는 현지 전통 복장 '아오자이'를 갖춰 입은 임직원이 벽안의 외국인 참관객을 상대로 영어로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어. 단순 전시를 넘어 문화적 요소까지 결합된 현장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 WIS가 국내 중심 전시회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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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정보통신기술(ICT) 축제 '월드IT쇼(WIS) 2026'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부터)과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이 카카오의 AI 에이전트 서비스 '카나나'로 생성한 이미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AI가 그려준 내 얼굴…체험형 전시에 발길 '줄줄'

관람객들이 직접 AI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인기. 카카오는 현장에서 관람객의 사진을 분석하고,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쬬르디'를 이용해 본인과 닮은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이벤트 진행. 결과물을 바로 받아볼 수 있어 부스에 긴 줄이 생기며 인기. 이벤트에는 카카오의 자체 개발 이미지 생성 모델 '카나나 콜라주'를 활용했다고. 프로젝트이노베이션 부스에서는 AI 드로잉봇이 관람객의 캐리커쳐를 그려줘 눈길.

〈WIS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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