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 인력 역량 격차 속 통합 교육 필요성 제기
- 소재 원리부터 셀 설계·성능 평가까지 주요 내용 다뤄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배터리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소재 개발이 지속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 필요성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세미나허브는 오는 6월 11일(목)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제3차 실무자를 위한 이차전지 핵심소재 및 셀 설계 집중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배터리 및 이차전지 분야 산·학·연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차전지는 전기화학, 재료공학, 기계공학이 결합된 분야로, 소재 특성과 셀 설계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차전지의 열역학적 구동 원리와 구성 요소별 계면 역할, △양극재(NCM, NCA, LFP 등) 및 음극재(Si-coated Graphite)의 소재 특성과 설계 고려사항, △전해질 및 분리막 구성 원리, △배터리 화재 메커니즘과 소재 관점의 안전성 대응 전략, △배터리 용량 및 에너지 설계 기본 개념과 전극 설계 핵심 파라미터, △셀 구조 전략(모노폴라 vs 바이폴라) 및 사용 환경별 성능 최적화 설계, △임피던스 분석(EIS)을 포함한 전기화학 분석 기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배터리다이브, 아이씨엔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은 6월 9일(화)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