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덕분에, 메이커스' 캠페인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6년 서비스 출시 후 1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고객에게 감사 혜택을 제공하는 게 골자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수요를 파악한 뒤 제작하는 공동 주문, 주문 제작 방식을 통해 재고를 줄이는 제조업 혁신을 목표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고객의 주문이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카카오메이커스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누적 주문 고객 수는 약 311만명을 돌파했으며 함께한 국내 제조사·창작자 파트너는 8987곳이다. 누적 입점 상품 수는 약 4만2000개, 수익금을 통한 기부금은 약 34억6000만원을 달성했다.
프로젝트 성과도 눈에 띈다.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새활용 제품은 약 1598만 개,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지원하는 '제가버치'를 통해 판매된 수량은 총 8381톤에 이른다.
캠페인 페이지에는 카카오메이커스 담당자 36인이 고객과 파트너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 메시지를 담았다. MD의 특별한 사연을 담은 '진심픽', 장수 스테디셀러, 고객 반응 기반 인기 아이템 등 테마별 큐레이션 상품도 마련했다.
풍성한 감사 혜택과 참여 이벤트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에 전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메이커스와 함께한 경험담을 댓글로 남긴 이용자 중 10명을 추첨해 카카오쇼핑 포인트 10만 원을 증정할 계획이다.
황유지 메이커스 성과리더는 “카카오메이커스가 지난 10년간 꾸준히 성장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가치 소비에 공감하고 동참해 주신 고객과 파트너 덕분”이라면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연결고리이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소셜 임팩트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