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NI와 누비콤이은 4월 28일(화) 14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10분만에 차량 측정 데이터 로깅하고 분석 보고서 만들기'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차량 및 부품 테스트 환경 속에서 데이터 측정·분석·보고 프로세스를 효율화할 수 있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차량 개발 환경은 단순한 기계적 내구성 검증을 넘어, 다양한 센서와 전자제어장치(ECU)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복합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운행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능 및 안전 이슈까지 포괄적으로 검증해야 하며, 다양한 센서 신호와 차량 통신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고도화된 테스트 환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업 테스트 엔지니어들은 △진동, 로드셀, 온도, PWM, CAN 통신 등 이종 데이터의 정밀 동기화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통합 측정 시스템△반복적인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업무의 자동화 등과 같은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실제 차량 시트를 활용한 데모를 통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 기반에서 다양한 신호와 통신 데이터를 정밀하게 동기화하고, 별도의 코딩 없이 측정 설정부터 데이터 저장까지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후처리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분석 및 보고서 자동화 방식도 함께 다룬다.
세션에서는 먼저 '차량 실차 및 부품 테스트의 당면 과제'를 짚어보고, 이어 NI의 통합 테스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주요 솔루션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NI CompactDAQ을 활용한 신호 및 데이터 동기화 측정 △NI FlexLogger 기반 센서 측정 및 데이터 저장 △NI DIAdem을 통한 데이터 검색, 시각화, 분석 및 보고서 자동화 기능 등이 포함된다.
이번 웨비나는 차량 및 부품 테스트, 검증,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하는 엔지니어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70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