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다음 달 4일까지 브랜드 패션 상품을 최대 92%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앞으로 연 2회 상·하반기 브랜드 페스타를 열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던스트, 제너럴아이디어, 어반드레스 등 약 3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베스트 상품과 SS(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인다.

오픈 당일에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스파오, 미쏘, 에잇세컨즈 등 주요 브랜드 릴레이 할인도 진행한다. 할인 브랜드는 72시간마다 교체되며, 해당 기간 30%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특가 코너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은 'SPA브랜드 데이', 목요일은 '이너웨어 데이'로 지정해 10% 중복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24시간 타임어택', 최저가 특가, 한정수량 특가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일 오전 11시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고, 페스타 기간 총 5회에 걸쳐 '비비안웨스트우드', '아식스' 등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21일 오후 9시 '슈펜'을 시작으로 베리시, 트위, 하네 등 인기 브랜드 라이브 방송도 운영한다. 2개 이상 상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만 포인트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 확보를 통해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경쟁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면서 “지그재그 주 고객층이 30대 후반까지 확대된 만큼 더욱 다양한 브랜드 셀렉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