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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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오른쪽)이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시상식에서 단식 우승자 레안드로 리에디 선수에게 시상했다.

르노코리아는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총 114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단식 결승전에서는 접전 끝에 레안드로 리에디(스위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직접 트로피를 수여하며 우승을 축하했다.

총 상금 22만5000달러 규모로 개최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은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대회다. 세계 랭킹 포인트 획득을 위해 국내외 유망주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르노코리아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대회 기간 동안 르노코리아 브랜드 부스에서 권순우 선수 사인회를 비롯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플래그십 차량 필랑트를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했고, 르노코리아 차량으로 공항과 경기장, 선수 숙소 간 공식 셔틀을 운영하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뒷받침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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