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반려동물 토탈 케어 플랫폼 '큐토펫(QtoPet)'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큐토펫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국내 반려동물 가구 비율 확대에 맞춰 기존 자사몰 'hy프레딧'과 별도로 운영된다.

제품은 프리미엄 사료 중심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브랜드 '애니몬다'와 수의사 얀 폴(Jan Pol)이 론칭한 '닥터폴' 제품을 선보인다. 자사 펫쿠르트 브랜드의 수제 간식과 영양 트릿 등 보조사료도 함께 운영한다.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펫밀크' 3종은 hy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 사균체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큐토펫은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사진을 업로드하면 슬개골 질환 등 주요 건강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분변 키트를 활용해 장 건강과 관절염, 피부염 등 질환 가능성도 예측할 수 있다.
향후에는 수의사 상담 도입과 라이프스타일 용품 확대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