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가족과 '한마음 페스타' 개최

Photo Image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이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대한항공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기념하는 '한마음 페스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의 하늘 하나의 가족(One sky One family)'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임직원 및 가족 총 5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팀대항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양사 임직원간 결속력을 다졌다.

Photo Image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한마음 페스타'

또 축하 공연과 어린이 체험존,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며 남녀노소가 즐기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축사에서 노사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우기홍 부회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노사가 상생을 위해 신뢰하고 협력한다면 통합 대한항공은 절대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