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아파트값 5개월째 상승세…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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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사진=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인천지역 아파트값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연수구와 부평구는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4주 차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연수구는 전주 대비 0.07%, 부평구는 0.04% 상승하며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특히 연수구는 올해 들어서만 1.38% 상승률을 기록하며 인천 지역 내 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서구(-0.09%), 계양구(-0.05%), 남동구(-0.04%) 등은 같은 기간 하락세를 보이며 지역 간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GTX-B 노선 등 교통 호재 유무에 따라 시장 흐름이 갈리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의 배경에는 GTX-B 노선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수구는 송도와 청학 일대를 중심으로 GTX-B 수혜 지역으로 꼽히며,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감이 가격에 선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부동산원 자료에서도 연수구는 청학동과 송도동 일대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학사거리 일대는 GTX-B 청학역(가칭) 신설 기대감이 더해지며 원도심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 단기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GTX 노선은 개통 이전부터 가격 상승이 시작되고, 개통 이후에는 생활권 변화까지 반영되며 추가 상승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GTX는 단순한 교통망이 아니라 주거 가치 자체를 바꾸는 요소”라며 “연수구처럼 교통 호재가 집중된 지역은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연수구 아파트값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존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연수구 동춘동 일대에서 분양 중인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연수구 내에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2026년 4월 입주 예정인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이 완성된 단지를 직접 확인한 후 계약할 수 있어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분양 관련 정보는 인천 연수구 동춘동 현장 분양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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