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지능형 상권관리 시스템 도입…“출점·운영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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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인공지능(AI) 기반 '상권관리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디지털 운영 인프라를 고도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인공지능(AI) 기반 '상권관리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디지털 운영 인프라를 고도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적용하는 상권관리 시스템은 상권분석부터 출점, 운영 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데이터 분석 모델이다. 전국 단위 상권 데이터를 지도로 구현해 지역·상권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맘스터치는 상권개발 및 운영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가맹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맘스터치는 유동 인구, 경쟁사, 지역 지수 등 총 55개 핵심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이에 따른 출점 가능 영업권을 선제적으로 포착해 등급별로 분류하는 '지능형 입지 분석'도 가능해졌다. 여기에 매장에서 확보한 현장 운영 데이터를 접목하며 매출 예측 모델도 구축했다. 입지 선정 단계부터 AI 기반 손익(P&L) 시뮬레이션으로 예상 매출, 임대료, 인건비 등을 반영한 영업이익과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도 자동으로 산출해 평가한다. 통합 대시보드에서 전국 매장 성과를 실시간으로 비교 분석하는 보다 효율적인 출점 관리 구조를 정립했다.

맘스터치는 전국 1490여개 매장을 운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데이터로 전환해 독자적인 상권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해 신규 출점 성공률을 높이고, 기존 권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체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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