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와이즈, 2026 전북 에듀테크 소프트랩 '장·단기' 동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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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와이즈. 사진=로드와이즈

공교육 에듀테크 전문 기업 로드와이즈가 '2026 전북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사업'에서 장기 및 단기 실증 트랙에 동시 선정되며 전북 지역 영어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끈다.

이번 실증 사업에 투입되는 장기 실증 제품 'Ai영어쌤'과 단기 실증 제품 '리딩101'은 현재 전국 2026 AI 디지털 선도학교 현장에서 활발히 보급되고 있는 검증된 솔루션이다.

특히 Ai영어쌤은 지난 2025년 구미교육청 주관 성과보고에서 사용자 만족도 95%라는 평가를 받으며 공교육 현장의 우수한 적합성을 입증한 바 있다.

두 솔루션 모두 EBS미디어의 엄격한 콘텐츠 검증을 통과했으며, 5,200만 건 이상의 실제 국내 학생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AI 말하기·글쓰기 평가 및 채점 솔루션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별 맞춤 리포트를 제공, 그간 정성 평가에 의존했던 영어 교육의 성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시각화하여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Ai영어쌤은 수준별 맞춤 학습을 통해 도농 지역 간 기초학력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반면 리딩101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력을 강화하여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데 특화된 AI 영어 도서관이다. 로드와이즈는 두 제품을 연계하여 영어 4대 영역(L/S/R/W)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 모델을 전북에 선보일 계획이다.

본격적인 실증에 앞서 로드와이즈는 오는 18일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리는 '에듀테크 매칭데이'에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성공적인 AI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노하우를 교사들과 공유하고, 제품의 기능을 직접 실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1:1 시연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교사들이 실증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 지원 및 현장 밀착형 전담 매니저 배치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광민 로드와이즈 대표이사는 “전국 AI 디지털 선도학교 보급을 통해 입증된 안정성을 바탕으로 전북형 에듀테크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도농 학력 격차 해소와 교사 업무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드와이즈는 GS인증 1등급 및 전국 100여 개교 이상의 도입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달청 및 S2B(학교장터) 정식 등록을 완료해 공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행정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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