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강의만 골라 듣는 자격증·직무 교육 지원
하이웍스 연동으로 별도 설정 없이 바로 운영…승인·알림·정산 자동화
2026년 외국어·AI·리더십 콘텐츠 확대 예고
클라우드 전문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원종홍)는 자사 올인원 업무 플랫폼 하이웍스의 기업교육 서비스에 '단과형 이러닝'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단과형 이러닝은 자격증 취득이나 직무 전문성 강화 등 특정 학습 목표가 있는 임직원이 필요한 과정만 선택해 집중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구독형 이러닝과 법정의무교육 중심이던 가비아의 기업교육 강의 구성이 직무·자격증 과정으로 확대된 것이다. 이에 기업은 구성원 각자의 직무 특성과 학습 시기에 맞춰 교육을 유연하게 편성할 수 있게 됐다.
단과형 이러닝은 임직원이 원하는 강좌를 직접 선택·신청하고 기업 교육 관리자의 승인을 거쳐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이웍스와 연동돼 별도의 인사 정보·조직도 설정이 필요 없으며, 교육 과정 안내와 수강 독려 알림은 앱 푸시 알림으로 자동 발송된다. 결제와 정산은 하이웍스 포인트로 처리된다.
하이웍스 단과형 이러닝의 강의는 산업기술 분야와 IT·데이터 자격증 대비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기·건축·토목·소방설비 등 9개 기사 자격증, AICE(인공지능 국가공인자격증), ADsP(데이터분석 준전문가), SQLD(SQL 개발자) 등 다양한 자격증 대비 강의가 포함된다. 임직원은 업무 수행을 넘어 해당 직무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다.
가비아는 연내 전화 외국어 서비스를 추가 출시하고, AI 활용·직무·리더십 등으로 콘텐츠 구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환 가비아 이사는 “하이웍스 기업교육은 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임직원의 직무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업무와 교육을 하나로 잇는 올인원 업무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