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28·29일 '연구 성과확산 및 기술사업화 연계를 위한 오픈세션' 개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사장 박구선)은 오는 28과 29일 이틀동안 '바이오코리아 2026'에서 '연구 성과확산 및 기술사업화 연계를 위한 오픈세션'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오픈세션에서 ▲혁신신약 기초기반기술개발 ▲고형암 표적치료를 위한 차세대 CAR 원천기술 ▲MPS 기반 첨단바이오의약품 비임상 유효성 평가기술 및 제품개발 사업을 소개한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교수진 등 업계 유명인사 5명을 초빙, 하이브리드 공명에너지 전이기술 기반 차세대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등 국내 혁신신약 개발 관련 기초기반기술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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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전경

다음날 오전에는 in vivo CAR-T, CAR-NK 등 최근 고형암 치료물질로 주목받는 CAR 원천기술을 소개하고, 해당 기술 확보 및 보호를 위한 특허설계 전략 세미나도 마련했다. 면역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주목하는 국내기업의 연구개발 수요에 맞춘 세션이다.

29일 오후 세션에서는 미세병리시스템(MPS) 기반 유효성 평가기술과 이를 위한 사업화, 규제 세미나를 진행한다. MPS는 국내 첨단시험 모델과 시험법이 패키지화된 플랫폼 개발도입을 위해 개발 중인 기술이다. 혁신신약 및 CAR 기반 첨단바이오의약품을 MPS에 적용해 유효성·안전성·독성 등을 평가함으로써 실험동물 대체 비임상 평가법 기술 확대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연구개발과제 대상 전임상 지원과 더불어 연구자가 필요로 하는 특허·기술이전을 포함한 사업화 컨설팅, 연구정보 교류, 연구결과물의 객관적 검증 및 인증 등의 지원을 통해 연구성과의 실용화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연구개발과제 지원사업은 성과창출을 촉진하고 당면한 문제에 대한 현장해결과 사업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고객중심 연구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과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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