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아이디어소프트(대표 이제환)는 자사의 온프레미스 기반 인공지능(AI) 운영·실행 솔루션 '온프램 커스텀 AI'가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는 AI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전문 기업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부 인터넷망 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온프레미스 기반 AI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한 솔루션은 기업 내부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석·이상 탐지·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부 클라우드 의존 없이 폐쇄망 환경에서도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공공기관과 보안 민감 산업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는 현재 해당 제품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해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을 추진 중이며, 향후 다수공급자계약(MAS) 체결 및 우수조달제품 지정 등을 통해 공공기관 대상 공급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GS 인증 확보를 기반으로 공공조달 등록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안정적인 공공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제품은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일본 도쿄에서 열린 'Japan IT Week Spring 2026(춘계 일본 IT 주간)'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확인했다. 전시회에서 해당 솔루션은 보안성과 데이터 활용 측면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GS 인증을 통해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만큼, 조달시장 진입과 함께 공공 및 민간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