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경북본부, '2026년 2분기 산단환경조성사업 협의체 현장 소통회'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병훈)는 지난 13일 경북지역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담당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산단환경조성사업(출연) 협의체 현장 소통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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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산단공 경북지역본부장이 산단환경조성사업 협의체 현장 소통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연사업 관리 프로세스 주요 변경사항 안내, 실제 사업 추진 사례 소개, 신규 공모사업 수요조사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특히, 사업의 조기 착수를 독려하고 노후된 산단의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국비 집행률 제고 방안과 구체적인 공정 관리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경북지역은 관리해야 할 구조고도화 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만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소통회를 계기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경북의 노후 산업단지가 청년과 문화가 어우러진 혁신 공간으로 빠르게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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